제목 영광 두우리 염전에서
작성일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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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하늘 중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회사서 담배 피다 발견한 서쪽 끝 맑은 하늘...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영광까지...
계속되는 장마속에서 건진 소중한 넘들이다.

. 많은 사진 보려면 일상사진 탭으로



코멘트 * [ 아이숨 ] 더이상 가르칠게 없소.. 이제 하산하시오...
* [ 주모양 ] 오오오오... 첫사진 -_-)b 쵝오..
* [ 당구천재 ] 좋은거 건져오셨네요 ^^
* [ 박명준 ] 배운 게 없소. 가르쳐줄 때까정 못 내려가겠소.
* [ 박명준 ] 하늘이 돕기 시작했어... 기회는 이때여............. 몽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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