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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07  
옥정호를 향해 가다가 저 멀리 휘황찬란한 루미나리에라기엔 초라하지만 암튼 거시기 한컷.
옥정호, 국사봉은 다섯번을 올랐으나 역시나 아직은 나를 반기지 않는.
나름 기다렸다가 전혀 보이지 않던 구름 속으로 붕어섬이 빼꼼 얼굴 내밀 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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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07

 
전날 추암 야경은 일출을 위한 연습정도로 가볍게.. 허나 다음날 해 구경도 못하자 아쉽드라.
다행히 동강에서 추암으로 오는 길에 발견한 예쁜 마을을 생각하고 일찌거니 출발해서 다랭이(?)마을에서 몇 컷.
나름 예정되지 않은 곳이라 즐겁게 찍었다. 삼척의 구룡마을(?, 네비에 저장)
회룡포 역시 예상외의 곳으로 셋째날 일정을 마치고 옥정호에서 마무리를 위해서 지나다가 발견한 표지판을 보고 무작정 달려서 3시간여를 기다린 후에 촬영(장안사 매점의 친절한 아주머니 덕에 과자도 먹고 시원한 물도 마시고)
참고.. 회룡포는 해가 정면에서 떠서 뒤로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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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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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은 일출이 없고, 주산지는 물을 빼버려서...
불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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