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9-10
두번째...
별로 나아진게 없는...
현상중에 버린 아까운 몇컷중 한컷이 맘속에 계속 남아있다.
분발하자.
두번째 사진은 '법연'
마지막 사진은 '나'
코멘트 * [ 아이숨 ] 오냐오냐 자란다던 그뇨석이 저뇨석이군... 근데 노이즈요 의도요..
* [ kena ] 아버님 풍채가 어디로 가셨다냐~ 가슴이 왜 이로코롬 아프다냐... 다 니가 속썩는 짓만 하고 댕겨서 그러시는거 아녀!!
* [ 박명준 ] 완전 쌩초보 포토웍스로 돌아가다.
* [ 박명준 ] 노이즈네요.
* [ 박명준 ] 아버지 수술 후엔 아무리 드셔도 살이 안찌신다. 잘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