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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21  
회사 옥상에서...
조금씩 나아져간다 느낀다.
카멜과 현상에 신경쓰지 않고 맘껏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그날까지.

 
코멘트 * [ 두더지 ] 첫번째 현석씨 사진..느낌 좋네여~ 바람에 살짝 머리칼이 날려주는...
* [ kena ] 바디를 바꾸고 나니 시선이 많이 달라졌네... 아래서 세번째 사진에 오늘은 한표!
* [ 장현석 ] 누가 그러드라~ 찍고나서 생각하라고~
* [ 주모양 ] 와아.. 현석씨다... 멀리서지만 팀장님도 보이네..
* [ 박명준 ] 아직도 뭘 찍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 박명준 ] 애 많이 컸냐? 아주 아주 오랜만이야... 애 낳으면 인터넷도 못하냐? 추석 끝나고나 올라가마.
* [ 박명준 ] 당분간 내 사진에 추천은 필요가 없을듯하다. 그저 막샷. 언젠가 찍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때 조용히 말하마. 우선은 말 그대로 막 찍어보자.
* [ 박명준 ] 누가야.
* [ 박명준 ] 어케 사람 윗모습 보고 맞추냐? 대단한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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