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10-26
1500키로 가까이를 달리는 대장정이었다.
고생했다. 폿옹. 라면묵고 차에서 자느라. ㅎㅎ
코멘트 * [ 쥔장 ] 석보야 승리가 보고 이것도 정적이란다. 니가 보기도 그러냐? 흠.... 재미줄라거 파도 찾아서 위험하게 아래까정 내려가서 찍었구만은........ ㅠ.ㅜ
* [ 아이숨 ] 느무느무 바쁜 나머지.. 이제야 와서 봄.. 난 환잔디... 걸레색 양 멋지삼 근데 사진이 요것뿐이 없소? 2박 3일동안 뭘 한게지?ㅡㅡ+
* [ kena ] 오... 달 사진은 마음에 옴팡지게 드는걸~ 후훗... 부럽다. 출사도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