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 [ 두더지 ] 첫번째 현석씨 사진..느낌 좋네여~ 바람에 살짝 머리칼이 날려주는...
* [ kena ] 바디를 바꾸고 나니 시선이 많이 달라졌네... 아래서 세번째 사진에 오늘은 한표!
* [ 장현석 ] 누가 그러드라~ 찍고나서 생각하라고~
* [ 주모양 ] 와아.. 현석씨다... 멀리서지만 팀장님도 보이네..
* [ 박명준 ] 아직도 뭘 찍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 박명준 ] 애 많이 컸냐? 아주 아주 오랜만이야... 애 낳으면 인터넷도 못하냐? 추석 끝나고나 올라가마.
* [ 박명준 ] 당분간 내 사진에 추천은 필요가 없을듯하다. 그저 막샷. 언젠가 찍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때 조용히 말하마. 우선은 말 그대로 막 찍어보자.
* [ 박명준 ] 누가야.
* [ 박명준 ] 어케 사람 윗모습 보고 맞추냐? 대단한 주모.

 
회사 옥상에서...
고만고만한 이넘들을 보며 이럴 수도 있구나 싶었는데.
찬찬히 보니 다 좋기만 하더라.
떡진 컷이 하나도 없는 기념으로 한롤 전체를 올려본다. 
코멘트 * [ 두더지~ ] 초코파이 3개에 저런 행복한 표정이 나오다니..ㅋㅋ 저 초특가 저렴 모델..저도 소개좀 해주세요~
* [ 주모양 ] 초코파이 좋구만...
* [ 박명준 ] 2개면 될거 같아요... 세개 주니까 너무 퍼져서...
* [ 박명준 ] 석이 초코파이 실컷 먹겠네. 내 덕에.

 
정수씨 휴가때...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잊지 않고 싶다. 이 사람들의 미소를.
코멘트 * [ 아이숨 ] 쯧쯧...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든데................ 희한허시... 정수씨.. 요즘 대세에 맞는 착한 몸매 아주 좋아요 좋아..ㅎㅎ 방갑네요그랴 ^^
* [ 주모양 ] 정수씨 나름 근육질이지만 이전에 풍만한 몸매가 더 친근한것이 더 좋아..
* [ 아이숨 ] 얼렁 주모한테도 뭐라캐요 워째 나한테만 뭐라캐
* [ 박명준 ] 근육질로 변해서 돌아온 정수씨... ^^ 내 스탈이야 . ㅋㅋ